며칠전 게임메카에서 인디게임 기획기사가 나왔습니다. 국내외의 인디게임들을 소개하는 기사인데요. 터틀 크림의 Cut & Paste도 한자리 차지했습니다. 국내의 인디게임으로, 인디케이드 심사위원 대상에 빛나는 암중모색, 최초로 상용화된 한국의 인디게임 Rooms 와 함께 언급되었네요. 같이 언급되기는 매우 부끄럽지만, 이미 작년과 올해를 거쳐 수퍼스타가 된 Limbo와 아시는 분은 이미 다 아실만한 Auditorium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.

국내 매체의 이런 관심은 항상 너무나 고맙습니다. 사실 터틀 크림은 현재 준비중인 Sugar Cube의 상용버전을 국내에 퍼블리싱 할 계획이 없습니다. 현실적으로 볼때 국내에는 저희 게임을 제대로 팔 만한 시장 조차 없으니까요. (시장 외에 심의 등의 문제도 있습니다만) 어쨌든 좀 더 많은 분들이 인디게임, 더 나아가 터틀 크림의 게임에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
2011/03/31 16:16 2011/03/31 16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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